텍사스 센트럴 파트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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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정에 맞추어 개통된다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고속철도선이 될 텍사스 센트럴 철도를 운영하는 민간회사가 될 전망이다.[1]
2. 특징
2009년 론스타 고속철도 유한회사로[2] 설립되었다가,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이름을 바꾸고 2013년부터 공식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026 년 : 상용 서비스 완전 운영
2025 : 테스트 및 시운전 기간 시작
2021 : 건설 시작
2020 : 연방 승인 (EIS 및 RPA)
2019 년 10 월 : 비즈니스 및 인력 기회 정책 발표
2019 년 9 월 : 건설 건설 계약 : Salini Impregilo, Lane Construction
2019 년 9 월 : FRA, 안전 규정 (RPA)에 대한 규칙 제정 시작
2019 년 2 월 : 재정 고문 : Citi 및 MUFG
2018 년 5 월 : Amtrak과 공동 발권 계약 발표 프로그램 관리자 : Bechtel
2017 년 12 월 : FRA에서 DEIS 출시, 최종 경로 및 역 위치 선택
2017 년 2 월 : 토지 취득에 이정표 도달 (30 %)
2015 년 7 월 : 텍사스 투자자로부터 모금 된 1 차 자본금
2014 년 6 월 : 프로젝트 EIS 프로세스 시작
3. 사업
3.1. 철도 여객 운송업
3.1.1. 노선
노선은 385km 복선 철도로 댈러스, 휴스턴 외에 텍사스 A&M 대학교 캠퍼스가 있는 칼리지스테이션 인근에 중간 정차역이 세워져 총 3곳의 역사가 만들어 진다.
또한, 장기적으로 댈러스-샌안토니오와 휴스턴-샌 안토니오를 잇는 3각 고속철도망을 추진할 계획도 수립되어 있다.
3.1.2. 차량
차량은 처음에는 수출형인 N700I로 내정되었으나, 최신형인 N700S가 튀어나오면서 이쪽으로 도입하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JR 도카이는 시간이 된다면 S형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TCP의 홈페이지나 홍보 영상에서도 N700S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S형으로 도입하는 것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